#제품협찬 다이어리는 이미 준비했고, 작은 노트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알맞은 사이즈의 노트가 생겼습니다. ??플랜커스 마일스톤 노트 A6 ??플랜커스 PVC 포켓 커버 A6 사이즈라 가방에 쏙~!! 휴대하기 너무너무 좋은 사이즈고, 180도 펴지는 양장 제본이라 필기하기 넘 좋아요. 표지 색상은 화사한 파스텔톤의 고급 친환경 표지를 사용했어요. 고급 수입지인 프리미엄지라고 해요~?? 내지는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서 손찔림은 없겠어요. 백색 종이의 두꺼운 내지라 만년필로 써도 뒷비침이 거의 없네요. 부드럽게 잘 써져서 너무 좋았어요. 그런거 있죠? 뭔가 계속 쓰고 싶은 느낌~ 플랜커스 마일스톤 노트가 딱 그래요. PVC 포켓 커버가 오염을 방지해주고, 앞 지퍼백 안엔 좋아하는 그림의 엽서나 출력물을 넣어 표지로 사용할 수 있네요. 메모지나 스티커 등을 넣어 보관할 수도 있구요. 전 재밌게 읽었던 책 엽서를 꽂아서 꾸며주었어용~ 노트 볼때마다 책 생각이 날 듯해요ㅎㅎ 내부포켓과 펜꽂이에는 좋아하는 스티커와 자주 사용하는 펜을 꽂이 다니면 Good!! 아직은 아날로그가 더 편한 1인입니다. 책도 종이책이 더 좋고, 필기구로 사각사각 쓰는 손글씨가 더 좋아서 노트나 다이어리를 자꾸 기웃거리게 됩니다~?? 매일 소지하고 다니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봐야겠어요. ● 플랜커스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.

(2023-02-05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